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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본인은 만화 스토리작가 지망생으로 영화 판단의 기준이 매우 개인적입니다.)

영화의 원제는  What happen to the monday로


월요일에게 무슨 일이..? 정도로 번역할수있다 (좀더 정확히는 먼데이에게 무슨 일이..?)


영화의 기본 아이디어는 매우 인상적이다.

폭발적 인구 증가와 식량 감소로 인해 먼 미래 (아마도 미국) 정부는 1가구 1자녀 산하 정책을 실시한다.

한편, 식량난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유전자 변형 식품들이 영향을 미쳐 다둥이들이 많이 태어나게 된다.

그리하여 정부는 1가구 1자녀 정책에 의해, 먼저 태어난 첫째만 키우고 나머지는 냉동을 시키는 정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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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인공들은 7쌍둥이로 태어난다.

출산 과정에서 엄마는 죽고, 엄마와 한동한 인연을 끊고 살았던 할아버지가 손녀 7명을 몰래 키우게 된다.

각각 이름을 먼데이부터 선데이까지 지은 후, 예상하는 바대로 각각 요일을 맡아 바깥활동을 한다.

영화는 주인공들이 태어난 후 30년이 흐른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월요일날 출근을 했던 먼데이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 gps 신호마저 끊어져 위치를 추적 할 수 없다.

먼데이에게는 무슨일이 생긴걸까?(what happen to the monday)




1인 7역을 하는 여주인공의 연기가 매우 인상적이다.

하지만 영화 스토리 진행에서 보이는 개연성 부족과 그에따른 헛점들이 너무 눈에 띄인다.

그리고 예상 가능한, 그래서 길게 보여줄 필요가 없는 장면들이 영화 곳곳에 많이 있어 지루하다.

개연성 부족에서 오는 인상 찌푸림과 길게 늘어지는 리듬에서 오는 하품으로

영화를 반도 못보고 꺼버렸다. (영화를 반 정도 보고 끈건 영화 존 카터 이후 처음)


결론, 비추천

그나저나 나중에 한번 다시 볼 계획은 있다.
전체적인 영화의 노잼이 어떤 이유에서 비롯된 것이고,  어떻게 개선하면 더 재밌어질 수 있을지 연구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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