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배트맨 비긴즈 2편 다크나이트 3편 다크나이트 라이즈 크리스토퍼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3부작. 배트맨(브루스웨인) 역할은 크리스찬베일 1편은 그냥 무난무난 했습니다. 브루스웨인이 어떻게 배트면이 되어가는지에 대한 과정을 그리고 있죠. 브루스 웨인의 어린 시절부터 쭈욱 풀어나갑니다. 그 과정에서 주변 인물관계에 대해 보여줍니다. 알프레드, 폭스, 레이첼, 고든, 라스알굴 등등 중간에 배트맨이 라스알굴을 배신(?)할때 좀 의아했습니다. 자신을 구제해주고 훈련까지 시켜준 스승인데 생각이 조금 다르다고 그렇게 쉽게 배신할 줄이야... 2편은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모두가 아는 그 히스레저의 '조커'가 나옵니다. 사실 히스레저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오직 이 조커 하나만큼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만큼... ..
결론부터 말하자면 풍년입니다! 대단! 일본애니는 죽지않았어! 아무래도 행복한 1분기가 될것같습니다! 모바일상이라 길게 쓰긴 어렵고 짤막하게 평해봤습니다. 그럼 시작! 1. 장난을 잘치는 타카기상 그림 예쁘네요 알콩달콩 귀여운 두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장난치는 이야기 제 취향은 아니라서 패스했어요 좀 싱겁달까 저는 자극적인게 좋아서..^^ 2. 킬링바이츠 유전자 조작으로 인간이 동물의 강인한 육체를 얻어 싸우는 스파이더맨 같은 소재에 음침한 결투장에서 부자들이 돈내기하는 본격 수인격투 애니 평범한 여고생같으면서도 무시무시한 전투병기인 여주가 포인트 너무 흔한 배틀물 소재에 스토리도 딱히 기대안돼서 포기! 3. 째깍째깍 평범한 취준생 일상 이야기?인줄 알았더니 뜬금없이 사건은 발생합니다 아니 할아버지 잠깐만요..
타이토 사의 1994년 작 버블 심포니를 골라봤습니다. 일본판 제목은 버블 보블 2...레인보우 아일랜드와는 다른 버블 보블 2 되겠습니다. 데모 화면에서 캐릭터 소개가 나오네요... 버블 보블 시리즈에 개근하는 버블런 버블런과 함께 개근 중인 보블런커러런...전작에서도 모습은 보였던 캐릭터입니다. 코로론...역시 전작에서도 모습은 보였던 캐릭터입니다. 흑막의 등장... 전작에서 나왔던 지나가던 과객 1이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 네놈들을 용서 못하겠다...나 화났쪄! 한 편 공부를 하고 있던 주인공 4인방 지나가던 과객 1의 저주를 받아 악의 공룡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단체 샷 한 방 들어갑니다. 남는 건 스샷뿐이니까요 새롭게 플레이어블 된 캐릭터인 커러런으로 진행하겠습니다.전작처럼 우주에서 거품을 타고 내..
방금 맨 프롬 어스2를 보고왔습니다.1편에 나왔었던 "아트" 교수랑 "엘렌" 교수 , "해리" 교수도 등장합니다.(엘렌교수는 못알아볼뻔 했습니다... ) 대략적인 줄거리주인공이 1편에서 존 올드만으로 교수생활을 했었다면2편에서는 존 영이라는 이름으로 교수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특정 학생이 주인공(제임스 영)에게 책들을 빌리게되고 그중에 한책이아트 교수가 1편과 관련된 내용을 적은 것이였고, 그책의 마지막에는 "내 친구 존 올드만에게.."라고 적혀있던 것그 이후에 학생이 이리저리 검색하면서 의문을 품게되고 아트 교수에게 연락까지 취하게 된다이런 내용이네요... 개인적인 소감중간 중간 종교에 관련된 내용은 1편과 그다지 새로울 것 없는 내용이였습니다.기독교 신자의 추악하고 맹목적인 믿음의 결과는 약..
개누리 새끼들이 뒷 얘기가 드러나도 뻔뻔하게 모르쇠하고 또다른 새로운 이슈몰이를 개발해서 끊임없이 갈아탈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언론과의 공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적폐 새끼들끼리의 공조. 그로 인해 제대로 진실이 알려지는게 더딘 것. 적폐 새끼들의 만행이 그냥 조용히 덮히는 것. 찌라시들이 진실을 보고도 말하지 않는 것. 촛불 혁명의 불꽃이 꺼지지 않고 살아있어서 여론의 조작이 어려워졌지만 적폐 새끼들이 싹조차 되살아나지 못하도록 멸종 시키지 않는 한은 야금 야금 기회를 쉬지 않고 엿볼 겁니다
저도 부모지만 자식을 미워하는 사람은 몇 없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는 자식이 잘되기를 바랄뿐. 아버지의 마음도 자식의 마음도 모두 이해할수 있네요. 저도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표현 못할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오해도 생기고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자식들은 오해하고 그럴때마다 굉장히 슬프고 안타깝지만...자식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어제는 아들내미가 괜히 와서 뽀뽀하고 안아주는데 용돈 필요하나????? 그생각이 ㅋㅋㅋ 제가 힘들어 보였답니다....그냥 힘이 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해야 겠습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저는 중고거래를 아주 많이 합니다. 전자제품은 거의 95프로 이상을 중고나라에서 산다고 보면 되고 그냥 2-3만원 이하의 제품 말고는 왠만한건 다 중고나라에서 거래합니다. 전자제품 미개봉 새상품의 경우나 사서 단순변심으로 개봉하고 별로 사용하지 않는 제품들이 잘만사면 백만원 이상의 제품은 몇십까지도 싸니까요. 지금까지 거래는 5-7년간 백건은 훨씬 넘는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사기나 사기 비슷한거는 총 4번정도 당한거 같고 그 후기와 지금은 나름의 노하우가 생겨 예방법을 써볼까 합니다. 1. 첫번째 사기(2011년) 중고나라에서 물건 첨 샀을때 입니다. 첫 구매때 바로 사기를 당했습니다. 아이패드1 사기였고 그 당시 중고로 37만원 정도로 구입할려고 했습니다. 판매자가 전주 직거래를 원했고 전 광주 살아서..
85년생이랍니다. ㄷㄷㄷ외국인치고 동안에 초절정 미녀에 덕후녀라닛!!! 날 가져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