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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버전 : 6.8
업데이트 : 2017-11-18
요구 사항 : Windows 98 이상
ReNamer는 아주 다양한 옵션을 통하여 다중 파일이름 변경 작업을 지원하는 매우 강력하고 유연한 파일 이름 바꾸기 도구입니다.
고급 사용자 정규식과 Pascalscript 규칙이 지원되므로 사용자는 자신의 이름 바꾸기 규칙을 프로그래밍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여러 가지 이름 바꾸기 동작을 규칙 집합으로 결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폴더 이름도 바꿀 수 있고, 정규 표현식과 유니 코드를 지원하며
ID3v1, ID3v2, EXIF, OLE, AVI, MD5, CRC32 및 SHA1과 같은 다양한 메타 태그도 지원합니다.
사진, MP3등 오디오 파일, 회사의 서류파일 등 일괄 작업할 때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 Pro 버전의 장점 >
1. 규칙 무제한 추가 가능 (무료버전은 최대 5개)
2. 프리셋 무제한 추가 저장 (무료버전은 최대 5개)
3. 프리셋을 디렉토리 구조로 구성 가능
압축파일에 포함된 확장자가 CMD인 파일을 한번만 실행하면 Pro 버전으로 등록됩니다.
기존 6.1 버전의 한글팩을 기본으로 초보자에게 이해하기 쉽게 조금 고치고
6.8버전에서 추가되어 화면에 노출되는 번역 안된 글자까지 포함하여 추가 작업 했습니다.
작업시간 단축을 위해 노출 가능성이 희박한 메세지는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참고: 언어파일을 수정하고 저장할 때 매모장의 '유니코드 UTF-8 '방식으로 저장하면 프로그램내 언어선택에서 "한국어"선택이 안나오더군요.
별거 아닌 것으로 원인찾느라 2시간 정도 헤매고 나서, 다른 언어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 수정없이 바로 저장(덮어쓰기)을 해보았습니다.
3byte정도 늘었음을 확인하고 혹시나 싶어 UltraEdit에서 이상증상을 보이던 한글 언어파일을 'UTF-8 BOM없음'방식으로 저장하니 비로소 정상적으로 표시가 되었습니다.
파일 인코딩 방식이 원인임을 알고나니 어이가 없더군요.
어디가 잘못되었나 따옴표 하나까지 일일이 확인하느라 쇼를 했는데 말이죠.
혹시 이후 누가 추가 번역하신다면 참고하도록 기록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