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cd6a5b6998f492d1ab669fc8c38d951a.jpg



저도 부모지만 자식을 미워하는 사람은 몇 없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는 자식이 잘되기를 바랄뿐. 

아버지의 마음도 자식의 마음도 모두 이해할수 있네요. 

저도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표현 못할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오해도 생기고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자식들은 오해하고 그럴때마다 굉장히 슬프고 안타깝지만...자식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어제는 아들내미가 괜히 와서 뽀뽀하고 안아주는데 용돈 필요하나????? 그생각이 ㅋㅋㅋ 

제가 힘들어 보였답니다....그냥 힘이 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해야 겠습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